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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언론보도

제목 [K-POP을 만드는 사람들] ④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
작성자 rainbowbridge music academy 작성일 2012.10.19

2012.06.29.금

 

 
[K-POP을 만드는 사람들] ④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
 
"한류 3.0시대… 해외 현지유망주 키워야"
가수 지망생 캐스팅… 트레이닝·프로듀싱 전담…
인도네시아 글로벌 오디션… 1만명 몰려 뜨거운 관심… 11명 선발 국내서 훈련
 
 

안녕하세요. 레인보우브릿지 뮤직아카데미입니다.

K팝의 성장과 지속성을 위해

새롭게 'K팝 인큐베이팅 시스템의 진출'현지 아티스트를 길러

성공하는 전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도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한국과 인도네시아 합작 '갤럭시 슈퍼스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류에 대한 생각과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공개합니다.

아래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우리 노래와 우리 가수가 해외로 직접 날아가는 데 물리적 한계가 온 지는 오래됐죠.
국내 활동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한데 어쩌면 당연한 일이에요. 앞으로 현지인을 발굴해서
우리 시스템으로 키워내지 못한다면 K-POP 붐도 머지않아 끝날 거라 확신합니다."
 
한류 3.0 시대가 도래했다.
가수를 비롯한 우리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1.0 시대였다면 에프엑스 미쓰에이 등 외국인 멤버를
포함해 현지 시장을 노리는 것이 다음 단계다. 한류 3.0시대는 현지인을 발굴해
한국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육성해 현지에서 데뷔시키는 단계를 뜻한다.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는 한류 3.0 시대의 도래를 예측한 대표적인 인사다.
K-POP붐이 시작된 2009년 김도훈 최갑원 황성진 신사동호랭이 등 국내 유명 작곡가들과
손잡고 레인보우브릿지를 설립했다. 
가수지망생을 캐스팅하고 트레이닝시키고 프로듀싱하는 회사다.
원석을 다듬고 포장해 시장에 내놓기 직전의 상태로 만드는 일이다.
그는 이를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라 불렀다.  
김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넓은 시장으로 눈을 돌려 지난 3월 인도네시아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갤럭시 슈퍼스타'를 진행했다.
3월부터 5개 도시를 돌며 오디션을 진행해 현지 지상파 방송사를 통해 방송된 '갤럭시 슈퍼스타'는
인도네시아 전역을 뒤흔들 정도로 대단한 화제를 뿌렸다. 
지난 4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가 자국의 연습생들을
만난 것도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인도네시아도 국내처럼 오디션 열기가 대단했어요. 1만 명이 몰려들었으니까요.
선발된 11명이 한국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 있어요. K-POP 유학을 받고 있는 셈이죠.
일이 진행되고 결과물이 나오니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관심이 많아요.
연내에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진우 대표는 사실 노래를 직접 쓰고 부르던 싱어송라이터 출신이다.
작곡가와 프로듀서를 겸하며 캔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쳤다.
때문에 비스트 포미닛 씨스타 보이프렌드 등이 지망생 시절 발굴돼 데뷔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감을 익혔다.
그가 아직까지 국내 가요계에 생소한 인큐베이팅 에이전시 사업에 뛰어든 것은
이 당시 경험 때문이다. 
"회사를 찾는 지망생은 절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죠. 윤리적이고 제작 능력을 갖춘 회사를
걸러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점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산업 자체의 위험요소가 너무 크다고 봤거든요.
제작자 입장에서도 가능성 있는 신인을 찾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죠.
하지만 대부분의 기획사가 신인개발팀 조차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K-POP열풍의 어두운 단면이기도 해요.
K-POP의 힘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재능있는 친구들을 발굴해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으로 꾸준하게 키워내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나와야 양질의 비즈니스가 가능할 테니까요." 
K-POP의 성장과 함께 그의 회사는 짧은 기간 시장에 안착했다.
포미닛의 전지윤, 에이핑크 윤보미, 보이프렌드 이정민, 레인보우 김지숙,
씨리얼 엔제이ㆍ레디ㆍ에피 등이
이 회사의 법인인 (주)모던앤브릿지를 거쳐 기획사를 만나 데뷔했고 스타덤에 올랐다.
주변에서 직접 제작은 왜 하지 않느냐는 농담을 들을 정도로
500여 명의 지망생을 에이전트 관리하고 있다. 
"캐스팅하고 트레이닝하는 것이 주된 일이죠. 때로는 프로듀싱을 아웃소싱하기도 해요.
하지만 직접 제작을 하게 되면 100곳이 넘는 거래처에서 좋은 노래나 가수는 따로 빼서
자기 주머니를 채우지 않겠냐는 의심을 하겠죠. 제작 욕심은 지금까지도 없고 앞으로도 없어요.
인큐베이팅 시스템 자체로도 업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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